소중한 삶을 즐기는 오늘

우리 아이만의 특별한 밥먹기.... 

우선 참치의 기름기를 쫙~~~ 빼준후에 마요네즈를 넣고 참치마요를 만든다~

그리고 냉장고에서 30분 정도 숙성(?)을 한후 ㅎㅎ

한번더 마요네즈를 넣도 한번더 비비기~

그래야 편의점에서 파는 참치마요삼각김밥에 들어있는 참지마요 맛이 난다고 하네 

글고 김부각에 밥과 참치마요를 올려서 먹기!!

마요네지를 한번 더 넣어서 그런지 참치가 거의 안보이는거 같구만^^

먹음서 맛있다 라는 표현을 100번을 한거 같음~ 그래 많이 먹어...^^

진~ 한 오렌지 생과일 주스... 진짜 찹즙을 한게 느껴지는 맛이다~

오렌지가 알알이 씹히는것이 너무 맛있네.. 파스타 먹으로 갔는데 오렌지주스에 완전 반하고 와버렸네 ㅎㅎㅎ

그리고 크림파스타!! 적당하게 느끼한것이 너무 내스타일이다~ ㅎㅎㅎ

그리고 누룽지 같은 바삭한것에 같이 먹는 느낌은 완전 새로웠다~

매콤한 갈치조림 만들기!!!

우선 무를 먹기좋게 자른후 바닥에 깔로.. 갈치를 그 위에 얼려놓기~~

그리고 다진마늘과 양파를 넣고 쌀뜬물을 넣고 고춧가루를 많이 넣기! ㅎㅎ

간장과 설탕 매실등 양념을 해서 갈치에 잘~~베도록 푹 끓여주면 된다...

우리는 매콤한것을 좋아해서 고춧가루를 많이 넣어주었다~

통통한 갈치로 하니 달달하니 맛있구만.. 이 단맛은 진짜 갈치에서 나온듯한 느낌이다

오늘 간만에 밑반찬 만들기..

코로나가 거의 6개월이 다다르면서 점점 뭘 먹어도 맛이없도... 매일 3끼를 애들을 해줘여 하기 때문에

매일 뭐먹을지가 젤로 고민된다 ㅠㅠ

오늘은 멸치볶음과 오뎅볶음을 해서 먹기로..

간만에 해서 그런지 재밌고..애들고 맛있다고 잘~~ 먹어주네..

이제 시켜먹는거 그만하고 간단하게라도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겠다 ㅎㅎ

우리 딸리 젤로 좋아하는 감탄 떡볶이~~

아들은 신전, 남편은 엽기를 좋아하는데..오늘은 우리딸리 젤로 먼저 말해서 딸의 의견을 존중해서 감탄으로 결정 ㅎㅎ

튀김이 진짜 너무 신선하고 바삭거리고 너무 맛있다~~~

오늘은 다들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다 감탄이 맛있다고 잘~ 먹는구만 ㅎㅎ

오늘은 단짠 단짠의 대명사 메추리알장조림 만들기!!

애들은 싫어하지만 그래도 오늘은 꽈리고추를 넣어봤다!!! 음 그냥 할떄보다 약간 매콤한맛이 있는것이 더 맛있다~

애들도 보기에는 고추가 들어가서 싫다 하더니... 

메추리알 하나 먹어보더니 너무 맛있다고 한다.. 그래 고추만 피해서 먹음  감칠맛이 돌도 더 맛있어~

앞으로 우리집 장조림은 메추리알 장조림으로 먹는걸로 결정!!!^^

집에서도 이렇게 맛있는 군고구마를 먹을 수 있다니.... 참 좋은 세상이다~

진짜 에어프라이러만 있음 못하는 음식이 없다~~ 많은 양을 할 수 없는것이 조금 아쉽지만... 

진짜 사먹는거처럼 너무너무 맛있는 군고구마가 완성 된다!! 남편도 애들도 맛있다고 너무 잘 먹는다~~ ㅎㅎㅎ

밥 고구마든 호박고구마든~ 어떤걸 넣어도 너무 맛있는 군고구마로 완성!!!

우유랑 같이 먹으니 더 맛있고~~ 우유에 으께서 먹으니 고구마라테가 따고 없네 ㅎㅎㅎ

집에 고구마 감자도 많은데 자주자주 해서 먹어야쥐~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