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중한 삶을 즐기는 오늘

저번주에 만들어 먹은 닭볶음탕! 요즘은 다 손질이 되어있어서 진짜 요리하기가 너무 편하다!!

양파와 감자와 당근만 준비하고.. 양념은 그때그때 다르다~ 만들때마다 인터넷 레시피를 보는데 그냥 딱 눈에 띠는 레시피로 만든다!! 그래도 언제가 매콤달달해서 성공!!

오늘은 밥을 비벼먹고싶어서 국물을 더 자박자박하게 만들었더니..

밥을 비벼 먹었을떄 너무 맛있다~ 고기를 찟어서 남은밥을 볶아먹으니 더 맛있고만! 완전 성공적인 닭볶음탕!!

요즘은 마트에서 수제비를 사면 육수내는거까지 다 들어있어서 너무 좋다~

우선 수제비에 붙은 밀가루를 다 털어냈다~

그리고 물을 끓인후에 육수가루를 넣고!!! 팚팔 끓여준다!!

그리고 집에 있는 애호박만 넣고 끓인후에 수제비를 넣고!

5분만 더 끌여주면 끝!! 아이들이 먹을거라서 청양고추느느 패쓰!!^^

다음에는 칼국수를 사서 같이 끓여서 먹어야겠다~~

크림소스가 진한 파스타가 먹고싶다면 백성 치즈크림파스타소스를 추천!!

너무 진하고 맛있어서 마치 레스토랑에서 비싼 파스타를 먹는듯한 느낌이 든다

4인가족 기준으로 소스 한병을 다  넣고~

우유를 500ml~700ml 정도를 넣은후에 끓인다~~ 

저어가며 끓이다가 기호에 맛게 베이컨, 햄, 새우를 넣고 졸인다~~

그리고 파스타면을 맛잇게 삶은후에는

면을넣고 1분정도 휘리릭~ 해주면 끝!!^^

조금 느끼하다 싶으면 저처럼 청양고추를 넣어주세요! 그럼 맛있는 크림파스타완성!

비비고 떡갈비~ 세일을 하길래 사왔는데 애들이 의외로 너무 잘먹는다~

저번에는 떡갈비를 완전히 해동을 해서 구웠더니 조금 흐물거리고 탔는데

오늘은 냉동상태에서 약한불로 구웠더니 타지도 않고 너무 맛있게 됐다!

그리고 먹기좋게 자른후에 마요네즈를 찍어서 먹으니 더 맛있는 떡갈비!

아들은 약간 느끼하다고 필리소스를 찍어먹고 나랑 딸은 마요네즈를 찍어서 먹는다

냉동식품이니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사서 한끼 먹을만 하다~

트레이더스에서 구입한 풀무원 리치골드크러스트 피자!!

오븐에 구워도 되고 에어프아리어에 구워도 되고~~ 시식을 했는데 고구마맛이 너무 달달해서 구입을 했다~~

1+1에 저렴하게 풀무원 피자를 구입!!

피자를 딱 꺼냈는데... 생지라서 너무 맘에 든다

그리고 오븐에 200도에 15분을 돌렸다~ 그러니 너무 촉촉한 피자가 완성됬다~

시식할때보다 더 맛있는 고구마 리치골드크러스트 피자!! 딸과 남편이 너무 맛있다고 우리는 2판을 다 먹었다~

도우끝에 있는 고구마가 너무 맛있고 피자에 있는 치즈가 너무 부드럽다

집에 꿀이 있었음 찍어먹음 딱인데.. 꿀이 없는것이 너무 아쉽고만!!

또 1+1 세일하면 사와야쥐!

오늘은 나의 도움 하나도 없이 아이들이 만드는 샌드위치! 빵은 특이하게 호떡빵이로 만든다고 한다!!

오~ 베이컨도 굽고 계란후라이도 하고~ 소스는 케쳡과 머스타드를 섞어서 만들었네..

블로그보고 만들었다고 하는데.. 2가지 소스를 섞으니 맛이 오묘하면서 맛있다~

빵을 굽고 재료들을 넣은다음에 반으로 나누니 계란을 나름 반숙을 했다고 하는데.. 진짜 노른자가 흘러내린다

치즈도 넣었음 더 좋았을거를 오늘 집에 치즈가 없어서 아쉽고만~

그래도 너무 맛있었어~ 처음 해주는 아들과 딸의 샌드위치~~ 최고!!

오늘 소떡소떡 만들기~ 

얼마전 떡볶이를 해먹고 남은 떡이 조금 있어서 소떡소떡을 해서 먹기로했다~~

떡을 우선 반으로 잘랐다~ 비앤나 소세지랑 크기를 맟추기 위해서 떡은 반으로 잘랐다~

그리고 고추장, 물엿으로 소스를 만들어서 발라줬더니 애들이 너무 맛있다고 좋아한다~~

소세지는 기름에 살짝 익히고 꼬치에 하나씩 꽃은 다음에 그림에 누르듯이 한번 더 익혀준다~

내가 만들었지만 간식으로 주기 너무 맛있고 간단하고 좋구만~

오랜만에 콩국수를 만들어봤다~ 우선 콩을 6시간동안 불리고..

불리기전에 깨끗하게 씻는거는거는 기본.. 그리고 15분 삶는다~

삶을때는 콩 비린내를 잡기위하여 뚜껑을 열어놓고 삶았다~~

그리고 컵질을 벗기면 살살 잘~~ 벗겨진다~

그리고 믹서기에 콩이랑 물이랑 소금만 조금 넣어서 곱게 갈아주면 끝이다~

그리고 얇은 소면을 삶아서 올리고 오이를 넣고 얼음 넣어주면 끝!!

남은 콩물은 냉장고로 직행!!! 내일 두유식으로 마셔도 몸에도 좋고 

너무 맛있을거 같다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