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피숍에 갔는데 시집이 있다~
고등학교때는 진짜 시를 참 많이 있는 감성적인 여고생이었는데..
애 낳고 살다보니.... 이젠 이런 시집이나 소설같은 책이랑 멀어지고 말았다~
간만에 읽는 시집....참 재밌고 신선하다
요즘 유명한 시집한권 사서 읽어보고 싶다~~
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어본 시집...오랜만에..참 좋은 시간이었다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