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이트앤블랙사랑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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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이리저리 일이 많아서 밥먹을떄를 놓친 하루!!
배는 고프고 밥먹기에는 시간이 너무 애매해고.. 곧 아이들 픽업을 해야하고 고민고민하다가..
집 근처에 있는 가게를 보니 사람이 없길래.. 자석에 이끌리든 들어가서 시켰다~
원래 혼밥을 잘 못하는데. 너무 배가 고프고 시간이 없다보니 혼자 못하는게 어딨나 싶다 ㅎㅎ
10분만에 햄버거, 감자튀김, 콜라는 순삭하고 ... 기분좋게 다른 일정을 끝냄!!
이제는 혼자 밥먹을 수 있어요~~ 혼밥이 좋네요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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