육아
사춘기 잘 국복하자!!!
화이트앤블랙사랑해
2019. 11. 13. 13:15
이제...
내년이믄 아들이 중2개 된다
벌써 중2병과 사춘기가 와서 고생하는 엄마들이 많다,,,
하루하루 눈물흘리는 친구들도 있고
그래서 지혜롭게 넘기기 위해서 요즘 아들을 이햐하려고 공부중~~
아들 우리 내년에 잘 지내보자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