맛집

비오는 날 딱이야

화이트앤블랙사랑해 2019. 12. 12. 20:30

비가 주룩주룩 내린다..
왠지 파전에 동동주가 생각나는 날이다..
아들친구 엄마 불러내서 가까운곳가서 해물파전 시킴..
동동주 콜???^^그래 마시자 ㅎㅎ

파전으로는뭔가 아쉬워서 도토리묵도 시키고
하나도 안남기고 다 먹음..
물론 동동주도 하나도 안남기고 다 마심
번개로 갑자기 만났지만 잼났다